파도 근황을 보니 제법 높다는 소식이다.
서둘러 짐을 챙겨 헌화로에 나가 본다.
심곡항에서 시작하는 헌화로는 천혜의 바다 해안로이지만 아쉽게도 초소가 많아 영상 담기는 어려움이 있다.
바다와 가장 가까운 해안도로인 헌화로는 걷기에도 좋고 드라이브도 딱 좋다.
그리 오래 머물지 읺아도 큰 선물을 받은 풍요로움을 가질 수 있는 곳이라고 할까.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원 강릉] 남항진해변과 안목해변에서 하루 즐기기 (0) | 2020.07.17 |
---|---|
[강원 강릉] 멋진 운해의 안반데기 (0) | 2020.07.16 |
[강원 홍천] 구룡령 옛길에서 (0) | 2020.07.12 |
[강원 정선] 영월 가는 길 어느 마을에서 (0) | 2020.07.12 |
[강원 영월] 상동이끼계곡 (0) | 2020.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