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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접사

나른한 오후

지리한 날은 아니지만 몸이 나른할 때면 무엇을 하나 하기가 쉽지 않다.

어디 한 곳에 응시를 하기도 쉽지 않고 하는 일도 잘 잡히질 않고......

몸은 노근하고 시간은 가고 주말은 그리도 덧없이 흘러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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