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나른한 오후 인생은 아름다워77 2006. 10. 22. 20:07 지리한 날은 아니지만 몸이 나른할 때면 무엇을 하나 하기가 쉽지 않다.어디 한 곳에 응시를 하기도 쉽지 않고 하는 일도 잘 잡히질 않고......몸은 노근하고 시간은 가고 주말은 그리도 덧없이 흘러만 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때론 (4) 2006.10.28 안목에서 (0) 2006.10.27 아침고요수목원 (4) 2006.10.22 존재 (2) 2006.10.21 응봉산 회상 (6) 2006.10.19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때론 안목에서 아침고요수목원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