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족
바쁜 일상
인생은 아름다워77
2006. 5. 7. 23:15
내일은 어버이날입니다.
누구의 말처럼 어린이날이든, 어버이날이든 특정한 날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의미있는 날이라 생각해 보며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늘 분주스런 두 녀석!
주말이 피곤하지만 나름대로 분주한 가족생활을 이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