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오대산 기행(?)
인생은 아름다워77
2005. 10. 22. 19:21
부모님과 오랜만에 내려온 동생 운전기사 역활.
오늘은 그 임무를 충실히 수행한 날입니다.
눈으로만 담아 오기에도 충분했던 가을의 그 느낌이
지금도 절절이 보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