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무제

인생은 아름다워77 2005. 9. 26. 01:27

때론 내게 주어진 것들을 미처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누군가처럼 우린 그렇게 늘 망각하는 존재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