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족
아내와 아들
인생은 아름다워77
2005. 5. 30. 23:59
친구가 가지고 온 초밥을 들고는 주문진 처가댁으로 향했습니다.
친구 형님이 일식집을 운영하시는데 신세를 졌답시고 초밥을 6인분이나 보내셨네요.
바람도 쐴 겸 갔다가 몇장 찍어 봅니다.
이상한 것은 요즘 마크로 렌즈만 거의 마운트가 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