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이름 모를 꽃

인생은 아름다워77 2005. 5. 30. 14:50

점심을 먹고 나오다 건물 뒷편에 홀로 핀 꽃을 보게 되었습니다.

새끼 손톱보다도 작은 크기에 너무도 예쁘게 피어 있더군요.

야생화의 그 소박함과 아름다움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