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족
바람 불어 좋은 날
인생은 아름다워77
2005. 5. 26. 22:35
바람이 부네요.
오늘은 숙직이라 지윤이가 저와 함께 저녁시간을 보내야했습니다.
늦은 오후 바람이 부는 직장의 현관 앞에서 추억을 만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