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족

지윤이의 외출

인생은 아름다워77 2005. 5. 21. 23:20

오늘도 지윤이와의 잠깐 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집사람 모임 약속 때문에 재현이는 엄마와, 지윤이는 아빠와 짤막한 둘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지윤이는 놀이터 체질인 듯, 금방 아이들과 친해집니다.

우연인지 처남댁 아이들과 만나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