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족
미국에서의 휴일 (2004.8.14일)
인생은 아름다워77
2005. 5. 16. 17:58
연수가 끝나기 전 마지막 주 주말이었습니다.
연수자 20명 중 일부를 제외하고 남은 사람들은 프랭크무스라는곳을 방문하기로 되어 있었죠.
마침사진으로나마 연수를 정리해 보려 했는데 간단하게 주말 여행겸 이루어진 일정이라 사진만 몇장 올려 봅니다.
300디를 잡은 저의 모습입니다.
연수생 일행을 안내한 가이드와 연수생들입니다.
역시나 성탄절 전문점이 성행하더군요.
배를 타기 위해 잠깐 대기중입니다.
배 아래로 노니는 오리들.
배 위에 오른 연수생들
아주 멋있는 배의 선장 겸 가이드. 손코널리를 무척 닮은 것 같은데...
선장님과 한컷!
다리 위로 물자를 수송하는 수송관 역할을 하는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