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시골 닭
인생은 아름다워77
2005. 4. 30. 18:01
부화된 병아리를 보고는 아이들이 즐거워 합니다.
장모님은 두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싶으셨는지 어디론가 데리고 가시는군요.
어두운 비닐하우스에 2년전 먹었음직한 통통한 시골 닭들이 열심이 모이를 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