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족

강문을 지나다....

인생은 아름다워77 2012. 11. 11. 21:48

 온통 찌푸린 하늘이었다가 그 여운은 이는 바람과 함께 감동을 준다.

 가을이 이렇게 떠나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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