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모델
추억의 이름으로
인생은 아름다워77
2009. 12. 24. 23:01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미련없는 헤어짐이 어디 있겠는가마는
아쉬움 만큼이나 추억의 크기도 크리라 생각하면서...........
[강릉 안목]
점심을 먹고 잠깐 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