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충남 보령】무창포의 아침

인생은 아름다워77 2020. 1. 15. 02:03

무창포 열린 바닷길로 모여든 사람들.
그 누구 하나 닟설지 않은 이들이 없다.
그런데 왜그리도 따스함이 스며들던지......

무창포의 아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