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족
보물
인생은 아름다워77
2008. 9. 9. 01:39
그래, 내겐 보물인게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고
어디 아플까 살살 어루만지다가도
그 개구장이짓으로 아빠를 놀래키는.........
[안목, 그 잊지 못할 기억의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