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대관령

인생은 아름다워77 2008. 9. 9. 01:24

대관령 옛 도로로 발길을 행했었다.

멀리서 보이는 그 자연의 신비로움은 이미 그곳에 없었기에

마아도 멀리서 그 자태를 뽐내려는 관조의 미학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