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시린 눈을 비비다.
인생은 아름다워77
2008. 8. 10. 02:31
하는 일이 뭐그리 많다고 밤샘을 했다.
피곤함이 밀려올 무렵 날은 조금씩 깨어나고
어느새 한걸음으로 바다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