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족

이른 잠에 빠지다.

인생은 아름다워77 2007. 7. 14. 20:56

오늘 밤도 잘 자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나마 주말이라는 것이 위안이다.

그래도 어찌 이쁘지 않은 녀석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