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족

경포에서....

인생은 아름다워77 2012. 5. 13. 19:42

오후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경포호 산책.

바다며 공원이며 사람들로 가득하다.

옷깃에 스미는 바람이 얼마나 청량한 지......

[강릉 경포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