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어느 흐린 날
인생은 아름다워77
2010. 7. 5. 00:26
늦은 피곤함의 시작은 이미 이른 새벽 끝자락에서 시작되었었다.
피곤해서인지 시야와 사물 하나하나가 그렇게 와닿지 아니했다.
흐린 날씨만큼이나 피곤한 하루.
[삼척 갈남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