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족

강릉휴게소에서

인생은 아름다워77 2006. 12. 25. 02:20

1시 30분경 집을 나섰다.

집에 돌아와 보니 9시가 거의 다 되어 간다.

즐거운 만남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강릉휴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