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송신

인생은 아름다워77 2010. 6. 20. 01:36



기다림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이

모든 것은 없이 들어와 없이 나간다.

불철주야 불야성을 이루던 난장도 이젠 다음을 기약하며 없이 떠나야하는 것인지......

단오제의 마지막 불꽃마냥 오늘 단오장은 하루 종일 붐빈다.

[강릉 남대천 내곡교]










네이버 '불꽃놀이의 과학' http://navercast.naver.com/science/d0cumentary/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