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서
외식
인생은 아름다워77
2006. 10. 14. 20:32
출장을 마치고 새벽에 들어와 늦게까지 잠을 잤네요.
덕분에 집사람이 두 아이를 데리고 이리저리 .....
저녁엔 오랜만에 허브삼겹살을 먹으러 문화의 거리로 나갔었습니다.
공연을 하는 모습에 지윤이는 끝까지 있으려 했으나 스피커 소리가 너무 커서 들어오자니
녀석의 반항과 성깔이 보통이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