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아직은... 인생은 아름다워77 2010. 4. 4. 17:19 아직은 내가 기대하는 봄을 맞이하는 것이 이른 것일까?동네 야산을 둘러 보아도 여전히 지난 가을과 겨울의 흔적 뿐이다.어쩌면 곱게 뿌리를 내려 한순간에 박차오를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비탈길 새로 작은 의미가 올라와 있다.[강릉 남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선화 (0) 2010.04.07 점심시간에.... (0) 2010.04.06 볕 나들이 (4) 2010.04.03 어느 오후 (0) 2010.03.29 지리한 폭설 (2) 2010.03.13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수선화 점심시간에.... 볕 나들이 어느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