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가족

부족한 사진사

유독 사진사들을 보면 자신의 사진을 찍는 일이 드뭅니다.

아마도 그럴 여력이 생기지 않아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동해 추암 누드출사를 다녀온 기념으로 지인게서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데다 보잘 것 없는 저를 위해 그 부족한 메모리를 할애해 주셨네요. ^^



'나&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윤이의 운동회  (0) 2005.10.16
사랑해. 지윤아  (5) 2005.10.12
지윤아~~  (2) 2005.08.08
단체  (0) 2005.08.07
떡볶이를 사려다..  (0) 200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