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족 퇴근길 인생은 아름다워77 2005. 7. 30. 01:10 퇴근길입니다.하던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늘 들러가는 곳이 있습니다.사랑하는 딸 지윤이가 다니는 곳이지요.배터리 교환하려다 슬쩍 손에 쥔 바디를 들고 두장을 기념으로 찍어 봅니다.너무 샷을 아끼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나&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떡볶이를 사려다.. (0) 2005.08.04 후보정 1 (0) 2005.07.31 재현이 미소 버전 (0) 2005.07.26 가족 (0) 2005.07.24 늦은 오후 (0) 2005.07.24 '나&가족' Related Articles 떡볶이를 사려다.. 후보정 1 재현이 미소 버전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