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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족

퇴근길

퇴근길입니다.

하던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늘 들러가는 곳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딸 지윤이가 다니는 곳이지요.

배터리 교환하려다 슬쩍 손에 쥔 바디를 들고 두장을 기념으로 찍어 봅니다.

너무 샷을 아끼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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