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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접사

자연

오늘은 고성의 명파리 아래 죽정초등학교를 갔었습니다.

2년 만에 보는 아이들인데도 무척이나 반갑게 맞이해 주더군요.

아이들의 순박한 미소와 마음이 오늘 하루를 포근하게 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

죽정의 자연은 이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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