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자연 인생은 아름다워77 2005. 6. 29. 01:13 오늘은 고성의 명파리 아래 죽정초등학교를 갔었습니다.2년 만에 보는 아이들인데도 무척이나 반갑게 맞이해 주더군요.아이들의 순박한 미소와 마음이 오늘 하루를 포근하게 합니다.더도 말고 덜도 말고 ....죽정의 자연은 이랬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단상 (0) 2005.07.24 비개인 저녁 (0) 2005.07.07 야경에 도전하다 (4) 2005.06.28 만월 흑백버전 (0) 2005.06.21 1000mm 달 두번째 (4) 2005.06.21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여름 단상 비개인 저녁 야경에 도전하다 만월 흑백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