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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

선교장에서

잠깐 선교장엘 갔었습니다.

지인과의 만남도 그랬지만 사진과는 달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시간도 꽤 지미가 있었습니다.

오늘 지인의 렌즈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

원치 않으실 수도 있지만, 또한 별 감흥없는 사진일수도 있지만 가지고 가시라는 의미에서...

리사이즈만 했는데도 제가 보기엔 무척 선예도도 좋고 렌즈 자체에 부티가 흘렀습니다.

70-200L is와 24-70 고가지만 묵직한 좋은 느낌이더군요.

저도 빨리 엄마를 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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