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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족

바람 불어 좋은 날

바람이 부네요.

오늘은 숙직이라 지윤이가 저와 함께 저녁시간을 보내야했습니다.

늦은 오후 바람이 부는 직장의 현관 앞에서 추억을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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