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이네요.
시골의 작은 벽지 학교로만 여겼던 그곳이 올해부터는 좋은 일만 있으려는지 2학급이 늘었더군요.
밝은 아이들의 미소만큼이나 풋풋한 아이내음이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유난히 지리한 피곤기를 뒤로 하고
즐거운 하루와 건강한 삶의 추억을 남겨준 아이들에게 괜한 손짓을 한번 더 하게 됩니다.
2년만이네요.
시골의 작은 벽지 학교로만 여겼던 그곳이 올해부터는 좋은 일만 있으려는지 2학급이 늘었더군요.
밝은 아이들의 미소만큼이나 풋풋한 아이내음이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유난히 지리한 피곤기를 뒤로 하고
즐거운 하루와 건강한 삶의 추억을 남겨준 아이들에게 괜한 손짓을 한번 더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