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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접사

딸기

귤이 너무 먹고 싶더군요.

재현이를 보고는 돌아오는 길에 귤을 샀습니다.

끝물이라 그런지 질긴 맛이 있었지만 그 나름대로 .....

딸기를 보니 그것 또한 입맛을 당기는군요.

한번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반복적인 일상에서 요즘은 사진 찍기가 너무 어렵습네요.

기껏해야 집에서 몇장 직는 것이 고작이니.......

따뜻한 봄이라도 오면 나아질까 조심스레 즐거워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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