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겨울바다 인생은 아름다워77 2010. 1. 10. 01:41 겨울바다에 가보았다.내 키의 너덧배는 능히 넘을듯한 파도와 거침없이 무엇인가를 낚으려는 강태공.모래밭 위로 흩뿌려진 눈도 채 녹지 않고 있는데강태공은 서둘러 봄을 맞이하려 한다.[in 안목]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0116 안인진 (2) 2010.01.16 이른 아침 (4) 2010.01.10 바다 (2) 2010.01.08 솔바람 다리 (2) 2010.01.03 새해 일출 (2) 2010.01.01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0116 안인진 이른 아침 바다 솔바람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