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내림이 완연한 길을 지나고 머물고......
바람 좋은 바닷가에 파도가 일어 잠시 머물고......
우주의 역사 속에 먼지보다 작은 존재로 머물다 가는 우리의 삶도.....
가을이 이젠 내년을 기약하려나 보다.
겨울걷이 준비를 해야겠다. ^^
0123456789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사리에 내린 눈 (0) | 2012.11.20 |
---|---|
눈이 오고 빛이 내리고.... (0) | 2012.11.20 |
선자령 일출 (2) | 2012.11.03 |
고성 다녀오는 길에.... (0) | 2012.10.29 |
스마트폰으로 본 세상 (1) (0) | 2012.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