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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접사

추운 시작

기대할만큼의 아침은 전혀 아니었지만

따뜻함과는 너무도 동떨어진 추위가 손 끝을 쓰리게 했지만

이곳에 와 있다는 사실 하나로 즐거운 새벽이었네요.


[강릉 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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