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정동진에서.... 인생은 아름다워77 2013. 2. 22. 01:14 바다가 참 좋습니다. 숨쉬기가 끊이지 않는 그 역동성과 그 무엇도 다 받아줄 것 같은 광활함에...... 나름 두툼하게 입고는 나갔지만 결국 발이 파도에 젖고 말았네요. 우동 한그릇과 바나나 우유 한 잔이 시린 밤을 달래주어 그나마 위안이었습니다. [0221 강릉 정동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게 있어 일출의 이유 (3) 2013.02.25 아침 소경 (3) 2013.02.23 해는 지고.... (0) 2013.02.16 겨울바다 (4) 2013.02.09 솔바람교 (0) 2013.02.08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내게 있어 일출의 이유 아침 소경 해는 지고.... 겨울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