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우리 가족에게는 무척이나 의미있는 여행이 시작되었다.
그 이야기의 시작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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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작의 첫느낌은 바로 "사랑"이다.
그렇다. 무심하게 바라보고 대한 가족에 대한 재조명의 시간이요, 작업이다.
바로 이 여행에서 사랑하는 나의 가족은 저마다 어떤 감정으로 이 여정을 시작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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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낙서와 같은 내 이야기를 한두가지씩 퍼 올려야겠다.
곧 내용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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