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의 짧았던 1박2일의 여정.
1,336km의 드라이브도 전혀 피곤하지 않았던 시간.
단 둘이 오붓하게 다녀온 시간만으로라도 충분히 즐겁다.
김해 봉하마을
창원 원전항
순천만
목포신항
1,336km의 드라이브도 전혀 피곤하지 않았던 시간.
단 둘이 오붓하게 다녀온 시간만으로라도 충분히 즐겁다.
김해 봉하마을
창원 원전항
순천만
목포신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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