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가족

남해안 짤막여행

아내와의 짧았던 1박2일의 여정.
1,336km의 드라이브도 전혀 피곤하지 않았던 시간.
단 둘이 오붓하게 다녀온 시간만으로라도 충분히 즐겁다.


김해 봉하마을



창원 원전항














순천만





목포신항

'나&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가족여행  (0) 2018.08.16
흰여울길에 서다  (0) 2017.11.04
부여 성흥산성 사랑나무  (0) 2017.01.15
  (0) 2016.09.14
1월16일~17일. 애매한 관광과 무자비한 쇼핑  (0) 201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