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경포 벚꽃길로 주차장을 닫고 드라이브스루로 지나가게만 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주차는 해제되었지만 벚꽃은 그리 남아 있지 않았다. 늦은 봄정취이기는 하나 듬성듬성 남겨진 벚꽃이 그래도 보기에 좋았다.
코로나19! 이젠 지긋지긋하다.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RBxBs9XCAiY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원 강릉] 정동진 오후 (0) | 2020.04.18 |
---|---|
[강원 강릉] 사천해변에서의 일출 (0) | 2020.04.15 |
[강원 강릉] 사천항에서의 일몰 (2) | 2020.03.24 |
【강원 강릉】사천해변의 아침 (0) | 2020.03.14 |
【강원 강릉】소나무가 그리는 세상 (4) | 2020.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