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코로나 상황이 나아졌다고 보기가 힘들다.
나아지는가 싶다가도 집단으로 번지는 탓에 눈에 띄게 줄지는 않는다.
아무래도 전염성이 강한 탓에 아무리 조심해도 무의식 중에 또는 한 순간의 방심이 던져주는 그 파급력은 예상이 어렵다.
죽도해변의 구석진 곳을 찾아 드론을 올려 보았다.
3월부터는 초경량비행장치도 교육을 이수하여 교육이수증명서를 받아야 한다.
비행자유구역이라고 해도 촬영허가는 받고 비행하는 것이 습관화되니 처음에는 번거로웠지만 지금은 더 편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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