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따라 내닫는 대로 떠나는 여행.
파도소리 들으며 머리칼을 스치는 바람에 바다내음이 묻어나는 내 나름의 힐링로드.
그곳이 바로 소돌항에서 주문진항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이다.
주문진 등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반나절 정도를 걷겠다 치면 꼭 한번은 걸어가 볼만한 길이다.
소돌항과 해안도로 동영상
https://youtu.be/izdLkKms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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