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바다 인생은 아름다워77 2009. 9. 29. 00:11 자네 요즘 어떻게 지내는가?근래 오랜만에 와본 바닷가.바람은 숨죽이고 있는데 파도는 예사롭지 않다.머얼리 파도를 벗삼아 세월을 낚는 강태공과 장난스레 뛰놀던 몇몇 연인들도하나둘 자리를 뜰 무렵 파도는 그렇게 다가왔다.[강릉 강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포 소경 (0) 2009.10.03 강릉 조망 (2) 2009.10.02 경포 소경 (0) 2009.09.29 이슬처럼 (4) 2009.09.28 재미로.... (0) 2009.09.27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경포 소경 강릉 조망 경포 소경 이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