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서 남대천 인생은 아름다워77 2009. 7. 6. 23:28 오랜만이었다.마른 체형이었지만 지법 튼실하게 튀어 나온 배도 온데간데 없고슬쩍 얼굴 광대뼈 나온 것 하며, 한층 가늘어진 팔뚝 새로 적지 않은 고생을 한 흔적이 보였다.[시내에서 친구와의 조우 중 잠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같은 날엔 (0) 2009.07.30 옛것을 꺼내다. (0) 2009.07.27 무건리 이끼계곡 (2) 2009.06.29 잠깐 (2) 2009.05.26 정월대보름 (0) 2009.02.10 '일상속에서' Related Articles 오늘 같은 날엔 옛것을 꺼내다. 무건리 이끼계곡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