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물&모델

행복을 주는 사람

이일 저일 덕분에 그나마 보는 프로그램인 나가수를 보지 못했다가 늦은밤 잠자리에 들려다 문득 켜논 텔레비전 방송으로 나가수 재방송이 보인다.

모두들 남의 곡을 어찌나잘 어울리게편곡을 하고 멋지게 소화를 시키는 지 정말 멋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좀 늦은 시간의 잠자리가 될지라도 노래 제목만큼이나 행복한 밤이 될 것 같다.

*** 사진과 어울리지는 않지만 사진의 가치가 그닥 있어보이지 않아 음악에 중점을 두고 잠시 들어보면 어떨까 싶다.




'인물&모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오는 날  (0) 2012.12.20
여수엑스포 아쿠아리움  (0) 2012.05.26
경포 벚꽃놀이  (2) 2011.04.15
오후 나들이  (2) 2011.03.27
어느 저녁  (0) 201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