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보리밭 사이로 인생은 아름다워77 2008. 5. 14. 00:43 이미 마음은 봄을 지났는데계절은 쉬이 시간을 놓아 두질 못한다.흔들리는 것은 비단 저 뿐만 아닌데잠시나마 저 흔들림에 묻히고 싶다.[허균생가 근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질 무렵 (0) 2008.05.15 빛내림 (2) 2008.05.15 소나무 (0) 2008.05.14 소경 (2) 2008.05.11 일출 (0) 2008.05.11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해질 무렵 빛내림 소나무 소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