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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접사

아침 맞이

새해라 그런가 왠지 설레는 마음이다.

딱히 빌어둔 희망은 없지만 가족들이 무탈하게 잘 이겨내는 것.

이왕지사 세상에 빌붙어 살아갈 요량이라면......


















이른 아침 추위를 벗삼아 길을 나선다.

양양 휴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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