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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접사

교정안의 작은(?) 못에서는 빛깔이 좋은 연들이 산다.

줄기를 타고 잎들은 무성하지만 연은 그리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지는 못한 듯하다.

곧 그 섬세하고도 아름다운 빛을 보여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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