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족 바람쐬러 가요 (1) 인생은 아름다워77 2007. 4. 29. 14:07 주말이면, 아니 평일에도 아들 녀석은 습관처럼 배운 말을 반복합니다.무슨 의미인지 알기라도 한 것처럼....."아빠! 바람 쐬러 가요."부시시한 머리에 모자를 하나 걸치고는 아들 녀석과 잠시 바람을 쐬러 갑니다. ^^장소 : 직장 야생화 화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나&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출 (2) 2007.04.29 바람쐬러 가요 (2) (0) 2007.04.29 아프지 말거라 (2) 2007.04.29 이젠.... (5) 2007.04.25 잠깐 들러 (0) 2007.04.25 '나&가족' Related Articles 외출 바람쐬러 가요 (2) 아프지 말거라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