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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접사

난 밤이 좋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불면의 시간이 습관처럼 붙박혀졌을 때부터

스스럼없이 밤과 그 어둠속에서 빛나는 빛을 좋아하게 되었다.

딱히 언제랄 것도 없이 앞으로도 계속 즐기고 싶다.

EOS30D + 탐론 28-75

(이마트 뒤 옛 단오장터와 공항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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