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난 밤이 좋다. 인생은 아름다워77 2007. 2. 12. 23:18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불면의 시간이 습관처럼 붙박혀졌을 때부터스스럼없이 밤과 그 어둠속에서 빛나는 빛을 좋아하게 되었다.딱히 언제랄 것도 없이 앞으로도 계속 즐기고 싶다.EOS30D + 탐론 28-75(이마트 뒤 옛 단오장터와 공항대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포 (2) 2007.02.17 남대천 (2) 2007.02.17 정동진과 안인진 (4) 2007.02.11 안인진 (2) 2007.02.07 시작 (2) 2007.02.07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경포 남대천 정동진과 안인진 안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