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족 권태 인생은 아름다워77 2006. 12. 13. 02:05 필시 녀석이 권태로움을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아빠가 귀찮아서였을까요?물어보려니 차라리 제가 상상해 보는 일로 끝내는 것이 맞을 것 같아서......[모델 : 아들 재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나&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릉휴게소에서 (2) 2006.12.25 녀석들 (0) 2006.12.23 아내 (6) 2006.12.11 재민이 (12) 2006.12.01 가을을 담다. (4) 2006.11.19 '나&가족' Related Articles 강릉휴게소에서 녀석들 아내 재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