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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족

그들만 즐거웠다.

오랜만에 집사람의 사진을 몇장 담을 겸 지인의 스튜디오로 향했다.

계속적으로 방해를 놓는 지윤이와 어절 수 없이 모녀상봉을 주제로....ㅠ.ㅠ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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