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족 그들만 즐거웠다. 인생은 아름다워77 2006. 10. 12. 23:07 오랜만에 집사람의 사진을 몇장 담을 겸 지인의 스튜디오로 향했다.계속적으로 방해를 놓는 지윤이와 어절 수 없이 모녀상봉을 주제로....ㅠ.ㅠ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었다는 것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나&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스런 그녀 (0) 2006.10.13 훼방꾼 (4) 2006.10.12 동행 (2) 2006.10.08 쭈쭈바의 미학 (2) 2006.10.08 즐거움 (0) 2006.10.08 '나&가족' Related Articles 사랑스런 그녀 훼방꾼 동행 쭈쭈바의 미학